집중하자

주식시장을 무너뜨리는 징조 1가지! 징조가 발생하기전까지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주식투자) | 박세익 전무 본문

좋은이야기/박세익

주식시장을 무너뜨리는 징조 1가지! 징조가 발생하기전까지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주식투자) | 박세익 전무

mmigrg 2020. 12. 25. 11:16

www.youtube.com/watch?v=wq_8MWpxSVo

www.youtube.com/watch?v=_W7vLzfDSWI

www.youtube.com/watch?v=-1oUxm89yXQ

www.youtube.com/watch?v=tU5qDaAGmJQ

www.youtube.com/watch?v=oXHft9bDUbY

 

실적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적당한 가격, 싼 가격에 샀는지가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자신의 고정관념이다.

주식 시장의 가격이 거품인지, 수익을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S&P500을 투자를 했을 때, 배당 수익률과 금리를 항상 비교해야 한다.

투자는 임계치가 중요하다.

주식 시장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금리 수준은 배당하고 비교를 해야한다.

FED는 미리 금리를 올릴 것을 이야기해 줄 것이다.

지금도 조정은 올 수 있지만, 내년 5월까지 금리가 0.9% 수준에서 돈이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조정이 오면 다시 스마트 머니가 들어올 것이다.

 

한국은 FED로부터 돈을 받은 적은 없다.

비이성적인 장세이다?

FED가 준 돈으로 주식을 산 것이 아니다.

한국의 코스닥, 코스피 합쳐 시가총액이 2,200조이다.

3월 폭락 때 900~1000조였다.

외국인 700조, 오너 700조, 국민연금 200조, 유통되는 주식이 700조 정도

개인금융자산 4200조 중 스마트 머니가 들어온 것  

FED가 2023년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한 것이 심리적 안정감을 줌

미국 시가 총액은 35조달러, 미국의 개인 자신은 90조 달러가 넘는다.

금리를 확 낮추니, 위험 자산에 투자해야겠다. 심리를 바꿨다.

케인즈, 피터린치, 대중심리를 파악하자.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이 좋아하는 주식을 사자

로스컷할 종목은 사지 말자.

주식에 대해 모두가 확신을 갖고 있으면 조심하자.

 

위험은 원칙으로 피한다.

앞으로 내가 원칙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까에 대한 고민.

거래에 대한 복기를 하자.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회사, 턴어라운드하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