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자형 목표치 상승 후 A(하락 A), B(반등 B파), C(하락 C가 무섭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otQjdT26A 

삼산에서 무너지면 위험하고 리스키하다.

 

삼산이후 한단계더 올라가면, N자형 목표치 상승 후 A(하락 A), B(반등 B파), C(하락 C가 무섭다.)

 

반등이 나올 수 있다.

 

반등은 다시 하락

 

다시 밀리 때, 저점을 안깨고 돌면

 

하락 A고점과 하락 B고점을 연결해 하락 추세를 넘어가는 식의 돌림 현상이 나오면 매수 하는 자리가 된다.

 

파동이 완성이 되거나 목표치를 완성하고 빠질 때

 

반등 눌리목, 안깨지고 다시 갈 때, 이중바닥을 만들 때   

 

한번더 다시 빠질 때는 1, 2, 3, 4, 5

 

셀 클라이막스 투매가 나올 때 받아 먹는다.

 

가격과 시간이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시간을 필요로 할 때, 주식시장이 꺾이면, 다른 주식이 우수수 떨어진다.

 

삼성전자가 시간 조정을 보일 때, 주식시장이 안꺾이면, 

 

다른 주식은 올라가야 하겠죠. 그래서 종목 장세가 된다.

 

결국 주식시장은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2020과 2021년 2월까지는 비정상인 시장이었다.